돗토리현 가볼만한 곳 EP.1 ⎮서일본 최대 규모의 플라워파크, 돗토리 꽃의 화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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🌺 돗토리 꽃의 화랑 (とっとり花回廊)

다이센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, 사계절 내내 꽃 축제가 열리는 서일본 최대 규모의 플라워파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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🚃 가는 법

 

요나고역  ⇒  돗토리 꽃의 화랑 

🚌 무료 셔틀 버스 : 요나고역에서 편도 약 25분

셔틀 시간표는 홈페이지 참조 ↓↓↓

Transport / Access | Tottori Prefctural Flower Park ≪Hanakairo≫

 

💡 짐 보관 TIP

요나고역 말고, 파크 내 무료 락커 이용을 추천!
100엔을 넣고,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이라 사실상 무료예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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🪷 돗토리 꽃의 화랑

🎟️ 입장료

기간	일반 요금	외국인 할인
4월 ~ 6월	1,200엔	600엔 (여권 제시 시 50%)
7월 ~ 11월	960엔	480엔 (여권 제시 시 50%)

💡 TABIWA 패스 소지 시 무료 입장 가능

3일간 무제한! 마쓰에·이즈모 패스권 하나로 시마네현 여행하기 ⎮ 교통+입장권 총정리

 

 

⏱️ 운영 시간
매일 9:00 ~ 17:00 (4 - 11월)

휴원일, 겨울철 일루미네이션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

운영 안내 | 돗토리 꽃회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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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오른편에 보이는 이 귀여운 열차를 이용하시면 파크 전체를 한바퀴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.
💴 요금 : 400엔

파크가 크긴 하지만 못 걸어다닐 정도는 아니고,
열차는 외곽으로만 돌기 때문에 걸어다니시면 좀 더 구석구석 보실 수 있습니다. 

 

입구에서부터 저 멀리 보이는 다이센산과 여기저기 전시되어 있는 꽃 🌸

 

플라워파크 중앙에 있는 대형 온실 플라워 돔 🌴

 

산책로를 지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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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한 돗토리 꽃의 화랑의 메인인 다이센산을 배경으로 한 꽃의 언덕 ⛰️
다른 곳들도 잘 꾸며놨지만, 사실 이 다이센산 풍경 하나 보러왔다해도 과언이 아님

 

다이센산을 배경으로 깜찍한 열차 한 컷 📸
빨간 열차 말고도 작은 버스도 운행하네요.

 

그냥 의자에 앉아서 멍때려도 좋은 곳이에요

 

 

다음으로 화분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허브 가든 🌿

 

 

꽃 이외에 또 다른 볼거리는 바로 이 의자들 🪑
전망 회랑을 따라 늘어선 벌집모양, 피아노 모양 등등 각양각색의 벤치들

 

그 밖에 전망 회랑에서 내려다 본 플라워파크 풍경들 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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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

다이센산 경치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가볼만한 곳으로,
화창한 날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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🎥 돗토리현 숨은 명소